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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플로이드 유족에 진심 어린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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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4일(현지시간)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유족에게 위로를 표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미니애폴리스에서 조지 플로이드를 위한 추모식이 열린 오늘 저는 다시 한번 고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냅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