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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채정안, 뭘 입어도 여신이네…누가 뭐래도 첫사랑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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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채정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채정안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5일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요리도 만들어서 랜선홈파티 하려고 하는데 놀 러 오 실 레 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반팔 티를 입고 첫사랑을 연상케하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는 채정안이 인상적이다.

한편 채정안은 E채널 '탑골 랩소디 : K-POP도 통역이 되나요?'의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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