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 따르면, 이 중 수도권이 510곳으로, 전체의 9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261곳, 인천 243곳, 서울 6곳, 경북 3곳, 부산 1곳이다.
등교 이후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1명이 추가됐다. 경북 영천의 고등학교 교사 1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를 포함해 지난달 20일 고3 등교 이후 학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학생 6명, 교직원 4명 등 총 10명이다. / 정은혜 기자
정은혜 기자(jung.eunhy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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