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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편스토랑’ 이경규, 퇴촌 토마토 맛에 “태어나서 먹어본 것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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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 : ‘신상출시 편스토랑’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경규가 토마토를 구하기 위해 경기도 광주로 향했다.

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는 보양식 요리를 준비하면서 최고의 토마토를 구하기 위해 경기도 광주로 향했다.

국내 최고의 토마토를 찾아 토마토 농장을 찾은 이경규는 “토마토가 안 익었다 파랗다”며 당황했다. 철이 아닌가보다면서 실망한 이경규는 아래쪽에 열린 빨간 토마토를 보았다. 완숙된 퇴촌 토마토를 딴 이경규는 “태어나서 내가 먹어본 토마토 중에 제일 맛있다”면서 정말 괜찮았다고 말했다. 수분이 꽉 차있는 토마토를 맛보고 만족한 이경규는 본격적으로 토마토 수확에 나섰다. 한 박스를 수확한 그는 규 라인이 기다리고 있는 산으로 돌아가 토마토 요리를 선보이기로 했다.

이날 이경규는 규라인 멤버들과 함께 건강식 배틀을 겨루기로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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