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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글리터 드레스 패션…탄력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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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배우 손예진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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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손예진은 우아하게 빛나는 베이지 컬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긴 생머리를 풀어내린 손예진은 어깨까지 길게 늘어지는 보석 이어링을 착용해 화사함을 더했다.

특히 손예진은 탄탄한 팔 라인과 타이트한 드레스에도 굴욕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방영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배우 현빈과 호흡을 맞췄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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