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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전도연·공효진·정유미·수지, '2020 백상예술대상' 빛낸 숲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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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공효진, 배수지, 정유미, 전도연 /사진=매니지먼트 숲 SNS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2020 백상예술대상’을 빛낸 MC 수지부터 전도연, 공효진, 정유미까지 매니지먼트 숲 배우들의 인증샷이 화제다.

6일 매니지먼트 숲 SNS에는 “#현장숲찍 #백상예술대상을 빛낸 숲 배우들, 이 조합을 보다니 이번 생은 성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제 56회 백상예술대상’(2020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소속 배우들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효진, 수지, 전도연, 정유미 등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각자 다른 매력으로 빛나는 모습을 보였다. 네 사람은 함께 한 사진에서는 물론, 각자 한사람씩 찍은 개인 사진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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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왼쪽부터 시계방향), 공효진, 수지, 정유미 /사진=매니지먼트 숲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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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일산킨텍스 7홀에서 열린 ‘2020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관중 없이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지는 신동엽, 박보검과 함께 3년 연속 MC를 맡았다.

또한 공효진이 출연했던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TV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전도연은 영화 ‘생일’로 영화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정유미가 출연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김도영 감독은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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