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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손목 걸어!"...삼성 스마트워치 8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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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출시 유력

삼성전자(005930)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출시가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스마트워치는 심전도·혈압 측정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티타늄 소재 모델도 등장한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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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립전파연구원 적합성평가현황 확인 결과 삼성전자의 ‘특정소출력 무선기기’가 적합인증을 받았다. 모델명은 SM-R840, SM-R850이다. 파생모델은 각각 SM-R845X·SM-R840X과 SM-R855X·SM-R850X으로 확인됐다. 스마트워치 등 방송통신기자재가 판매되기 위해서는 전파법에 근거해 시행되는 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도 동일 모델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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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C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차기 스마트워치는 45mm 크기 원형 디자인이고, 소재는 스테인리스 스틸이다.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 액티브2’의 사이즈는 44mm와 40mm의 2가지이며 소재도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2가지다. 새로운 스마트워치는 미국 국방부 내구성 테스트도 통과했으며, 위치정보시스템(GPS), 롱 텀 에볼루션(LTE)을 지원한다.

새로운 모델이 ‘갤럭시워치 액티브3’인지 ‘갤럭시워치2’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FCC 문서에는 ‘갤럭시워치’라고 명시되어 있어서 다양한 예측이 나온다. ‘갤럭시워치 액티브2’와 비슷한 뒷면으로 ‘액티브3’라는 전망도 나온다. 반면 물리적 회전 베젤이 탑재된다는 전망으로 ‘갤럭시워치2’라는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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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마트워치의 내구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0일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신형 스마트워치의 소재로 티타늄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워치에 티타늄 모델이 추가되면 소비자 선택 폭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애플은 ‘애플워치5’에 티타늄 소재를 사용한 바 있다.

또한, 샘모바일은 SM-R840과 SM-R850이 와이파이 전용 모델로, SM-R845과 SM-R855은 LTE 모델으로 예측했다. 이 외에도 330mAh 배터리와 8GB 저장용량을 탑재할 것으로 추정했다.

차기 스마트워치는 심전도·혈압 측정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전도·혈압 측정 앱을 허가받고, 올해 3·4분기 측정 기능을 탑재한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출시한다. 이미 갤럭시워치 액티브2는 심전도 측정이 가능한 센서를 탑재했다.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워치는 올해 하반기에 ‘갤럭시 노트 20(가칭)’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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