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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프로야구] 3점포 두 방 키움, 라모스 터진 LG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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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점포 두 방 키움, 라모스 터진 LG 눌렀다

[앵커]

프로야구 키움이 스리런 홈런 두 방으로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NC는 장단 안타 17개를 생산하며 한화를 12연패에 빠뜨렸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LG 선발 임찬규가 1회 1사 1, 2루에서 마주한 4번 타자 박병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웁니다.

하지만 후속타자 박동원까지 잡아내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