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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보고 충격 먹었다”던 영탁의 11년 전 TV 출연 모습 “머리·안경·쌍수 빼고 안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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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바로 위 사진 오른쪽)이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출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특히 절친한 후배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영탁의 달리진 외모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6일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영탁의 영영 못 잊을 불후의 명곡 무대 뒷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불후’ 출연에 앞서 연습을 하기 위해 모인 영탁과 함께 TV조선 트로트 가수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경쟁했던 임영웅과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위에서 두번째 사진 왼쪽), 김희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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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나훈아의 ‘영영’을 재즈 분위기로 편곡한 영탁은 “제가 마지막 석사 논문을 재즈로 했다”고 밝혀 지적인 매력을 더했다.

불후 녹화 당일 모습도 공개 됐는데, 영탁과 정동원(바로 아래 사진 왼쪽)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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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은 영탁의 뒷머리를 면도칼로 정리해주는가 하면, 대기실에서 영탁의 아이스크림 광고 CM송을 따라 부르며 함께 휴식 시간을 가지는 등 마치 조카처럼 돈독한 친분을 보여줬다.

정동원은 이 자리에서 갑자기 생각난듯 과거 영탁의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 출연 영상을 언급하면서 “왜 얼굴이 다르냐”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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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2009년 6월 스타킹에 ‘지방 아이들 소울’이란 4인조 보컬 그룹의 멤버로 등장했었다.

당시 영탁은 자신을 경북 안동에서 올라온 27세 박영탁이라고 소개했는데, 뿔테 안경을 썼고, 머리는 목까기 길게 길렀었다.

이에 영탁은 당황하며 “그때 머리랑 안경이랑 쌍수 말고는 다른 게 없다”고 반박했다.

이에 정동원도 지지 않고 “엄청 다르다”며 “보고 충격 먹었다”고 맞섰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유튜브 ‘영탁의 불쑥TV’, SBS ‘스타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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