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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연도 홀인원…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은 '홀인원 잔치' [ST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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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인주연 / 사진=팽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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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은 '홀인원 잔치'다.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사흘 연속 홀인원이 나왔다.

인주연은 6일 롯데 스카이힐 제주(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3라운드 8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인주연의 티샷은 홀과 3-4m 떨어진 곳에 안착했지만, 내리막 경사를 타고 흘러 내려오며 그대로 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인주연은 두 손을 들어올리고 캐디와 손을 맞잡으며 기쁨을 표현했다.

인주연은 이날 7번 홀까지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잃은 상황이었지만, 홀인원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매 라운드 홀인원의 주인공이 탄생하고 있다. 인주연에 앞서 한진선이 1라운드 8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고, 오경은은 2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성공시키며 6000만 원 상당의 차량을 부상으로 받았다.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을 포함해 올 시즌 KLPGA 정규투어 4개 대회에서 8개의 홀인원이 나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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