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0599587 0432020060660599587 02 0201001 6.1.11-RELEASE 43 SBS 0 false true true false 1591421419000 1591422486000 related

주말 이틀간 마스크 701만7천장 공급…출생연도 상관 없이 구매

글자크기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주말 이틀간 전국에 공적 마스크 701만7천여장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토요일인 오늘은 508만7천장, 일요일인 내일은 193만장을 각각 공급합니다.

토요일에는 전국 약국에 414만1천장,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에 12만6천장, 의료기관에 82만장이, 일요일에는 약국에 183만5천장,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에 9만5천장이 각각 공급됩니된다 .

이달 1일부터 마스크 요일별 구매 5부제가 폐지됨에 따라 누구나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원하는 요일에 마스크를 살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수업을 위해 18세 이하(2002년 포함 이후 출생자)는 일주일에 5장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19세 이상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일주일에 3장까지만 살 수 있습니다.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유지되기 때문에 판매처에 갈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가족이나 장애인, 요양병원 환자 등을 위한 마스크 대리구매 시에도 필요한 서류를 가져가야 합니다.

덴탈마스크(수술용 마스크)처럼 얇은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는 전날 온라인을 통해 판매가 시작됐지만 이번 주말·휴일에는 구매할 수 없습니다.

제조사 웰킵스는 전날 자사 온라인몰에서 500원짜리 비말 차단용 마스크 20만장을 팔았으며, 평일에 하루 20만장씩 계속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주말인 6∼7일에는 시스템 정비를 위해 판매를 중단하고, 8일 오전 9시에 판매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 국민에게 얇으면서도 안전한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규격에 맞게 제작된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의약외품으로 지정했으며, 지금까지 4개 업체가 9개 제품을 허가받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