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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개그맨 겸 가수 허경환이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자랑했다.
6일 오후 허경환은 개인 SNS에 "너무 짧나? 키 말고 바지 아니 둘 다"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허경환은 "동네 아파트 헬스장도 있을 건 다 있다. 즐주되세용♡"이라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허경환은 운동 기구가 마련된 아파트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하체 운동에 집중한 허경환은 꾸준한 트레이닝으로 단련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닭가슴살 사업으로 지난해 매출 1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eunghun@osen.co.kr
[사진] 허경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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