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인천 '방문판매업체 감염자' 고1 손녀 확진…춘천까지 확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감염 소식이 끊이질 않습니다. 밤사이 확진자가 51명 또 늘었습니다. 수도권 확산세가 문제입니다. 클럽에서 시작된 뒤 물류센터와 교회, 방문 판매업체, 그리고 탁구장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방문 판매업체 관련 확진자가 40명이 넘었는데, 대부분 고령인 게 걱정이고, 또 여기서 감염된 할머니의 손녀가 확진판정을 받는 등 전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