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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4명 말소'도 소용없었다…한화 13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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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한화가 단일시즌 구단 최다 타이인 1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코치 4명을 1군에서 제외하는 극약 처방을 했는데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는 NC전을 한 시간 앞두고 장종훈과 정민태, 김성래와 정현석 등 코치 4명의 1군 등록을 말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안도 없이 코치들을 대거 빼면서 한용덕 감독이 직접 투수를 바꾸러 마운드에 올라가야 했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한화의 부진은 계속됐습니다.

타선은 올 시즌 최고 투수로 떠오른 NC 구창모에 꽁꽁 묶였고 투수들은 NC 타선에 홈런 4방을 맞고 무너졌습니다.

14대 2 대패를 당한 한화는 지난 2013년에 기록한 단일 시즌 구단 최다 연패인 13연패를 7년 만에 재연했습니다.

두산은 9회 말에 터진 김재호의 끝내기 안타로 KIA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려 선두 NC와 승차를 4경기로 유지했습니다.

사직에서는 롯데 마차도와 KT 심우준 두 유격수가 눈부신 호수비 대결을 펼쳤습니다.

0의 균형이 이어지던 9회말 롯데 강로한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팀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SK는 남태혁과 로맥의 홈런포로 삼성을 누르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키움은 9회 말 전병우의 끝내기 안타로 LG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영상편집 : 남 일)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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