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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지적 참견 시점` 강다니엘, "힘들 때 항상 함께 있어줬다"... 매니저와의 끈끈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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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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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강다니엘이 매니저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강다니엘, 이찬원, 홍현희가 게스트로 나와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강다니엘의 팬클럽임을 밝히며, 그에게 커플 선물을 건냈다. 강다니엘은 홍현희가 준 머리띠를 쓰면서 팬서비스를 확실하게 해줬다.

이찬원도 강다니엘의 팬임을 밝히며 그에 대한 신상을 줄줄이 나열했다. 강다니엘의 키부터, 생일, 공향에 이어 어깨넓이까지 줄줄이 말하는 모습을 보고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전참시가 첫 단독 출연 예능이라며 팬들이 5월 23일을 제2의 생일로 지정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모두 축하해주자 그는 박세리에 이어 예능 화제성 2위에 올랐다는 사실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강다니엘이 출연하자 본인의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유병재는 지난 주 이찬원과 기어코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전현무의 행태를 고발했다. 이에 전현무는 "강다니엘씨도 준비해주세요"라고 뻔뻔하게 말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언제든지요"라고 친절히 말해 남다른 인성을 보여줬다.

강다니엘의 매니저 정동윤은 특별한 이력을 갖고 있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다니엘과 일한지 만 7개월이 됐다. 초반에 경찰 공무원 준비를 했는데 자꾸 떨어져서 새로운 일을 해볼까 해서 시작한 일이 지금도 계속 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침 이른 시간에 정동윤 매니저는 강다니엘을 픽업했다. 광고 촬영 일정이 있던 강다니엘은 웃으며 매니저와 인사했다. 이어 그는 매니저에게 "방송 나가도 괜찮냐"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정동윤 매니저는 "뭐 일인데.. 괜찮아"라고 덤덤히 대답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오.. 나보다 더 프론데"라며 웃었다.

정동윤 매니저는 강다니엘을 위해 일하면서 남다른 고충을 고백했다. 그는 제보 이유를 묻는 인터뷰에서 "저는 재밌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늘 재밌다고 해서 살짝 부담이 된다"라고 토로했다. 참견인들은 매니저의 고민에 공감해줬다.

이른 시간 강다니엘과 매니저는 광고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정동윤 매니저는 강다니엘이 관리 받는 동안 좋아하는 강다니엘이 젤리를 사가지고 왔다. 매니저가 자신이 좋아하는 젤리를 사갖고 오자 강다니엘은 아이처럼 행복해하며 젤리를 먹었다.

광고가 시작되고 아이처럼 좋아하던 강다니엘은 온데가데 없이 프로페셔널한 강다니엘의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중간에 잠시 쉬는 시간 동안 강다니엘은 스태프들에게 매니저가 했던 농담을 전하며 순수하게 웃었다.

이동 중에 정동윤 매니저는 "사람이 바퀴벌레를 만지면 바퀴벌레가 집가서 씻는대"라고 일상적인 말을 했지만 강다니엘은 크게 웃었다. 이를 전해들은 스태프들은 믿기지 않는다며 검색을 시작했다. 검색 결과 매니저의 말이 맞자 강다니엘은 "정말. 와. 어떻게 그러지"라며 놀라워했다.

광고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강다니엘은 매니저에게 잊지않고 고마움을 전했다. 강다니엘이 매니저에게 고마워 하는 이유는 강다니엘이 힘들었던 시기에 항상 매니저가 다니엘의 집으로 찾아가서 챙겨줬었기 때문이었다.

강다니엘은 "매니저 형이 제가 힘들었을 때 두달 동안 집에 하루도 안 빼놓고 와서 같이 있어줬다. 형한테는 항상 고마운게 많다"면서 "매니저로 들어온지 4개월밖에 안 됐던 시기였는데, 그냥 오셔서 일상을 묵묵히 함께해줬다. 돌이켜보니 그 시간들이 소중했다"고 매니저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정동윤 매니저도 "강다니엘이 저랑 같이 일하면 즐겁다고 쭉 같이 일하자고 한다. 사랑한다고도 자주 한다. 매니저로서는 고맙고 뿌듯하다"고 전해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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