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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366’ 김주찬, 1군 복귀 임박…윌리엄스 감독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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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KIA 김주찬 /cej@osen.co.kr


[OSEN=잠실,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가 또 한 명의 지원군을 기다리고 있다.

KIA 윌리엄스 감독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5차전에 앞서 베테랑 김주찬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김주찬은 지난해 12월 왼쪽 허벅지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 약 4~5개월 재활 기간이 예상된 가운데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맞이했다.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김주찬은 6일 경기 전까지 15경기에서 타율 2할9푼7리 2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 6일 삼성 2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4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퓨처스리그 타율은 3할6푼6리까지 끌어 올렸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4할8푼3리(29타수 14안타)나 된다.

KIA는 ‘신구 조화’를 적절하게 이루며 6일까지 타율 2할7푼7리를 기록하며 팀 타율 5위에 있다. 7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하는 등 정교함과 경험이 많은 김주찬이 1군에 올라오면 팀 타선은 더욱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캠프를 다른 선수보다 늦게 시작했고, 지난해 수술 이후 회복하는 과정에 있다. 리듬을 잡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00%까지는 시간이 걸릴 예정이지만, 윌리엄스 감독은 김주찬의 복귀를 기대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본인만의 타격감이 돌아오고 있다. 계속해서 2군 기록을 모니터링 하면서 참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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