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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신아영, 프리 선언 후 수입 UP.."강호동이 은인"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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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전미용 기자] 신아영이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에능 '아는 형님'에서는 수입을 공개하는 신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퇴직한 이유를 묻자 안현모는 "할만큼 해서 퇴직했다"고 전했고 신아영은 "스포츠 외에 다른 활동을 해보고 싶었다. 솔직히 나도 타의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내가 아는 형님 하고 있을 때 스타킹에 나갔다. 뮤지컬킹으로. 그때 호동이가 '뮤지컬 배우 되면 아나운서 되면 그만 둘거냐'고 물었고 '네'라고 대답했다. 그 이후로 선배들이 '쟤는 언젠가 나갈 애구나'라는 생각을 하더라. 정확히 6개월 후에 나왔다"고 밝혔다.

노래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하다라는 말에 그 당시 강호동이 칭찬했던 뮤지컬 뮬란 ost를 불렀고 아형 멤버들은 "실력이 있다"며 박수를 쳤다.

이수근은 "뮤지컬 배우다. 할만큼 했다고 하지만 고정 수입이 사라지지 않았냐. 프리 선언 후 수입은 괜찮냐 "고 질문했다. 신아영은 "프리하고 초봉을 한 달 안에 벌더라. 호동이가 은인이야"라고 고마워했다.

김민아는 "워크맨에 출연해서 이슈가 됐을 때 상당히 난감했다. 대타였는데.. 성규 선배가 깔아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었을 뿐인데"라고 대답했다. 이어 "롤모델은 장성규가 아니라 김수미"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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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안현모는 "최애로 사랑하는 개그맨이 김영철이지? 같이 자리도 한 적 있잖아"라고 묻는 질문에 "기자 시절에 영철이 팬이어서 인터뷰를 했다. 그때부터 인연이 생겼다. 영어 공부하고 싶다고 해서 그 당시 영어공부를 같이 했다. 주말에 카페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들어오면 바로 쓰러져서 잤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내가 하고 싶어했다고? 당시 라디오 출연했을 때 책 들고 왔다. 너무 예뻐서 내가 먼저 연락을 했다. 그 후 못 만나다. 프리 선언하고 우연히 만났다. 그때 프리 스케이팅을 타러 가자고 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안현모가 당황해 하며 "그때 영철이가 피겨 스케이팅을 배우고 있을 때였다. 자연스럽게 얘기가 나왔다. 그 당시 내 인생에 제일 한가한 시간이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철이가 가족 여행을 간다고 나한테 이야기를 하더라. 이 얘기를 왜 하나 했다"고 전했고 김영철은 "왜 했는지 알아? 그 다음날이 네 생일이잖아"라고 말해 안현모가 깜짝 놀랐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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