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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이태원 방문 논란 사과 "마음 굉장히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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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이태원 방문 논란 사과
"멤버들·팬들에 죄송한 마음 커"
"매 순간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텐아시아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이태원 방문 논란 사과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동료 아이돌 그룹들과 이태원을 방문했던 것을 사과했다. 논란이 빚어진 지 약 3주 만이다.

정국은 지난 6일 방탄소년단 공식 브이 라이브 채널의 라디오 방송 '슙디의 꿀 FM 06.13'에 출연했다.

슈가가 진행하는 해당 방송의 게스트로 출연한 정국은 최근 공개한 자작곡 '스틸 위드 유(Still With You)'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 방송 말미 그는 "말하고 싶었던 게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이태원의 음식점과 바를 방문했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정국은 지난 4월 25일 아스트로 차은우, NCT127 재현, 세븐틴 민규와 함께 이태원을 방문한 사실이 5월 18일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차은우, 재현은 자필 사과문으로 반성의 뜻을 표했지만 정국과 민규는 소속사의 입장 표명 외에는 직접적인 사과가 없었다.

논란이 발생한 지 3주 만에 입을 연 정국은 "최근 내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화도 나고 마음이 상하셨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상황을 힘겹게 보내고 계시는 분들, 곳곳에서 애 써주시는 분들, 항상 옆에 있는 형들한테도 엄청 죄송한 마음이 컸다. 특히 내가 사랑하는 아미들, 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마음이 굉장히 무거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근래 혼자서 생각을 정말 깊게 했다. 형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했고, 나에 대해 여러 가지로 많이 되돌아보며 느낀 게 많았다"며 "이 일에 대해 여러분한테 직접 라이브에서 말씀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는 언제 어디서든 매 순간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국이 되도록 하겠다"고 반성의 뜻을 전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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