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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이태원 논란 직접 사과 "깊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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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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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방탄소년단멤버 정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에 방문했던 것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정국은 6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V라이브 채널에서 방송된 슈가의 오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정국은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거라 굉장히 떨린다"며 "최근 내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화도 나고 마음이 상하셨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상황을 힘겹게 보내고 계시는 분들, 곳곳에서 애써주시는 분들, 항상 옆에 있는 형들한테도 엄청 죄송한 마음이 컸다"고 직접 언급했다.

이어 "특히 내가 사랑하는 아미들, 나로 인해 좀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마음이 굉장히 무거웠다"며 "혼자서 생각을 정말 깊게 많이 했다. 나에 대해 여러 가지로 많이 되돌아보며 느낀 게 되게 많았다. 앞으로는 언제 어디서든 매 순간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국이 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정국은 지난 4월 25일 세븐틴 민규,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과 이태원의 한 음식점 및 주점 등을 방문해 논란이 일었다. 이들이 이태원을 방문했던 당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라 대중의 비판이 거셌다.

소속사 빅히트의 미숙한 대처도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소속사는 "정국이 이태원 클럽 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던 기간이 아닌, 그보다 일주일 앞선 기간에 이태원을 찾았다"고 해명하며 "사회적 노력에 충실히 동참하지 않은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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