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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신아영 "프리 선언 한 달 만에 연봉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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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이 프리랜서 선언 후 아나운서 시절 초봉을 한 달에 벌었다며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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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김민아·안현모, 프리랜서 선언 이유는?

[더팩트|문수연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프리랜서 선언 후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과거는 뉴스에서, 현재는 예능에서 활약 중인 안현모, 신아영, 김민아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과거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신아영은 "왜 그만뒀냐"는 질문에 "스포츠 외에 다른 활동도 해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사실상 '수입'이 프리 선언을 한 가장 큰 이유 아니냐"고 물었고, 신아영은 "사실 스포츠 방송이 수입이 적다. 프리하고 나서 수입이 많이 올랐다. 스포츠 아나운서 시절 초봉을 한 달 안에 벌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다"고 털어놨다.

김민아는 JTBC를 그만둔 이유를 묻자 "솔직히 나는 잘렸다"며 "올해 3월 뉴스를 개편하면서 기상캐스터가 뉴스를 진행하는 게 없어졌다. 사실 나는 정규직이 아니었다. 원래 자유로웠고 더 자유로워진 것"이라고 말했다.

안현모는 7년간 SBS 기자로 활약한 뒤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그는 "할 만큼 했다 싶어서 그만뒀다. 평생 한 가지 일만 하고 죽으면 억울하지 않으냐. 다른 세상이 궁금했다"고 밝혔다.

신아영은 2013년 SBS ESPN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5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으로 현재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김민아는 JTBC 기상캐스터와 LCK 아나운서로 일하다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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