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등교수업의 재개는 우리 아이들의 학업과 행복을 위한 소중한 성과로서 우리 사회 모두의 중요한 진전이라 평가할 수 있다”며 “함께 노력해 주신 선생님을 비롯한 교육당국과 학교 관계자, 119 구급대, 학부모님들과 학생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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