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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역시 영앤리치’…윤아, 1억 넘는 ‘포르쉐 카이엔’ 자가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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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자동차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윤아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아는 지인을 만나러 가기 위해 차량에 탑승했다. 윤아는 “차를 바꾼 지 2∼3년 정도 됐다. 가까운 거리는 차를 타고 다니며 드라이빙하는 걸 즐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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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아가 타고 있는 차량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윤아의 차량은 포르쉐 사의 카이엔으로 출시가는 1억 1360만원부터라고 알려져 있다.

앞서 윤아의 전 차량은 폭스바겐 사의 소형 스포츠 쿠페 시로코였다. 해당 차량의 출시가는 4800만원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윤아는 배우 황정민과 함께 올해 중 JTBC 새 드라마 ‘허쉬’(가제)로 돌아온다.

사진=tvN ‘온앤오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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