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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정의연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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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숨진채 발견

[앵커]

서울 마포구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어젯(6일)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평화의 우리집은 정의기억연대 회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최근 압수수색을 한 곳인데요.

곽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 소장 60세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은 지난 6일 밤 11시가 다 된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