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청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인천 계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7일 계양구청은 병방동에 거주하는 05년생 A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계양구 확진자는 총 44명으로 늘었다.
A군은 부천 쿠팡 직원인 계양구 4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구는 A군의 역학조사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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