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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계양구청 "병방동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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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계양구청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인천 계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7일 계양구청은 병방동에 거주하는 05년생 A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계양구 확진자는 총 44명으로 늘었다.

A군은 부천 쿠팡 직원인 계양구 4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구는 A군의 역학조사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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