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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알베르토, 아내 둘째 임신 사실 공개 "태명은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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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아내의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한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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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알베르토)가 아내의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년 차 네덜란드 출신 스티븐과 한국살이 8년 차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 한국살이 5년 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저스틴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임신 소식과 함께 "태명은 별똥별이라고 지었다"라며 태명 비화도 공개한다.


진행자 딘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사람들이 집에만 있다 보니까 이런 좋은 일이 생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또한 스티븐과 안드레아스, 저스틴의 일상도 만나볼 수 있다.


안드레아스와 저스틴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다.


두 사람은 첫 모내기에 도전하는 등 농촌 살이를 보여줄 예정이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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