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넷플릭스가 6월 3주차 신작을 공개했다.
19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를 통해 "믿고 보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꿀조합, 아묻따 이번 주 넷플릭스에서"라는 글과 함께 새로 업로드된 신작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6월 3주차 업로드된 신작은 '사이코지만 괜찮아' '더 폴리티션 시즌2' '와스프 네트워크' '예스터데이' '기묘한 가족' '슈츠 시즌8' 등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더 폴리티션 시즌2
어린 시절부터 대통령이 되길 꿈꿨던 고등학생 페이튼 호버트가 학교 회장 선거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와스프 네트워크
1990년대 초반 레네 곤살레스가 쿠바에서 테러를 저지르는 반카스트로 조직에 잠입하기 위해 조국을 떠나변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정치 스릴러다.
▲예스터데이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 유일하게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에게 찾아온 일생일대의 선택을 그린 이야기를 담았다.
▲기묘한 가족
망해버린 주유소의 트러블메이커 가장 '만덕'이 우연히 만난 좀비를 집안에 들이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다.
▲슈츠 시즌8
미국 최고의 로펌 피어슨 하드먼의 일류 변호사 하비 스펙터가 뭐든지 한 번만 읽으면 기억하는 천재 마이크 로스를 후배 변호사로 받아들이며 펼쳐지는 매력적인 법정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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