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윤전일♥’ 김보미, 임신 17주차 “몸 안 좋아 2주 외출금지..침대생활 힘들어”[★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강서정 기자] 임신 중인 배우 김보미가 몸이 좋지 않아 당분간 외출금지라고 전했다.

김보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산부인과 갔다가 집앞 카페. 몸이 안좋아서 오늘부터 또 2주 외출금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침대생활 누워만 있는데 힘들어요. 여러분 튼살크림 어디꺼 좋은가유?”라며 “임신 17주 심쿵이 튼살크림”라고 덧붙였다.

OSEN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김보미는 남편인 발레리노 윤전일과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발레를 전공한 김보미는 윤전일과 2018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했고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렸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보미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