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넷플릭스가 6월 4주차 신작을 공개했다.
26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를 통해 "다이내믹한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이번 주 신작. 함께 떠나실 분?"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 업로드된 신작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6월 4주차 업로드된 신작은 '투게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파이어 사가 스토리' '쥬만지: 넥스트 레벨' '사이드웨이' '
레미제라블 25주년 라이브 공연&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 공연' 등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투게더
이승기와 류이호, 언어도 출신도 다른 두 명의 동갑내기 스타가 올여름 아시아 방방곡곡을 돌며 팬을 찾아 떠나는 안구 정화 힐링 여행 버라이어티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파이어 사가 스토리
스타를 꿈꾸는 시골 가수 라르스와 시그리트가 세계 최대의 송 콘테스트에 아이슬란드 대표로 참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쥬만지: 넥스트 레벨
전설의 게임 '쥬만지'가 다시 시작되고, 사라진 친구를 찾기 위해 게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과 우연히 함께 들어간 할아버지 에디와 마일로가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어드벤처다.
▲사이드웨이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와인 산지로 여행을 떠나는 두 남자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레미제라블 25주년 라이브 공연&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
레미제라블 25주년 라이브 공연과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은 공연 실황을 그대로 담아내어 현장에서 직접 보는 것 같은 생생한 경험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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