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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강풍·장맛비 경남 곳곳 피해…야외 행사장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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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9일 오후부터 30일 오전 사이 경남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은 29일 창원, 김해, 양산, 거제, 산청, 하동, 통영, 사천, 고성, 남해 등 경남 10개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됐다가 30일 오전 1시께 해제했다.

창원, 김해 등 경남 8개 지역에는 강풍주의보는 발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