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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영상] 미국서 임신한 흑인여성에 테이저건·목누르기…경찰관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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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에서 강압적인 체포로 논란이 된 경찰관이 결국 해고됐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발생한 사건의 체포 과정을 담은 영상이 최근 언론에 공개됐는데요.

한 스트립 클럽 매니저는 흑인 여성 손님 사피야 사첼(33)이 종업원을 무례하게 대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