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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종합]"남은 활동 기대해주세요" '더쇼' 아이즈원, '환상동화'로 1위..골든차일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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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더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이즈원이 1위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이번 주 챔피언송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아이즈원과 엔플라잉, 골든차일드가 경합을 벌인 가운데 트로피는 아이즈원이 차지하게 됐다. 아이즈원은 "아이즈원이 '더쇼에서 1위를 하게 됐는데 항상 감사드린다. 멤버들 사랑한다"고 인사했고 "또 1등했다. 남은 활동 많이 기대해달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1위 발표 전 아이즈원은 '환상동화'로 러블리하면서도 세련된 무대를 만들었다. 12명의 멤버들 모두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비주얼부터 노래, 퍼포먼스까지 삼박자를 완벽하게 맞췄다.

엔플라잉은 '아 진짜요'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꽉 채운 밴드 음악은 듣는 이들의 귀호강을 선사했고 마지막임에도 에너지가 가득 느껴졌다.

골든차일드는 이날 컴백 무대를 가졌다. '훅 들어와'로 소년미를 보여준 후 타이틀곡 'ONE'으로 한차원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위키미키는 'OOPSY'로 상큼 발랄한 무대를 꾸몄고 다이아는 '감싸줄게요'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더쇼'에는 아이즈원, 다이아, 위키미키, 엔플라잉, 써드아이, 골든차일드,신인선, 나다, 보이스퍼, 크래비티, 에이스, 네이처 등이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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