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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日 톱 배우와 열애라니"…아야세 하루카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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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노민우(왼쪽)와 일본 톱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의 열애는 헤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양 소속사의 "친구 사이일 뿐"이라는 공식입장에도 여전히 뜨거운 반응이다.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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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소속사 부인으로 일단락 됐지만 관심은 여전

[더팩트 | 유지훈 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 소속사는 "친구 사이"라며 부인했지만 반응은 여전히 뜨겁다.

지난 1일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은 노민우와 아야세 하루카가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노민우가 2018년 8월 제대 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노민우의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가 "노민우와 아야세 하루카는 연인이 아닌 오랜 친구 사이"라고, 아야세 하루카의 소속사 역시 일본 매체들을 통해 "친구 이상의 관계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아야세 하루카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1986년생인 노민우보다 한 살 더 많다. 국경을 넘은 연상연하 커플의 탄생은 양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히며 헤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반응은 여전히 뜨겁다. 두 사람의 이름은 나란히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그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노민우의 열애설 상대가 아야세 하루카라는 데 놀란 눈치다. "전지현 송혜교 손예진. 국내 여배우 톱스타들이다. 아야세 하루카는 일본에서 이런 위치"(ks44***), "일본 톱스타인데 노민우 대단하다"(rudw****), "아야세 하루카는 지금 현재로써는 일본 톱 배우"(natn****) 등과 같은 댓글로 호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2001년 니혼TV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로 데뷔한 아야세 하루카는 TBS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 723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며 배우로서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이후 2007년 일본 NTV '호타루의 빛' 시리즈, 2013년 HNK '야에의 벚꽃' 등의 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아 활약하며 일본 톱 여배우로 반열에 올랐다.

아야세 하루카는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바닷마을 다이어리', 드라마 '호타루의 빛' 시리즈 등을 통해 한국 대중에 알려졌다. 그는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2015년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1986년생인 노민우는 2004년 SM엔터테인먼트의 록밴드 트랙스(TRAX)로 데뷔했다. JTBC '슈퍼밴드'의 우승자 아일의 친형으로도 잘 알려졌다. 노민우는 트랙스 활동 후 배우로서 활동에 매진했다. MBC '파스타'에서는 미남 셰프 3인방 가운데 하나인 필립 역으로,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는 구미호에 사랑에 빠지는 박동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최근작인 MBC '검법남녀 시즌2'에서는 악역 장철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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