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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영탁, 설운도 주최 '수석가요제' 1위…'설운탁' 듀엣 결성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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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뽕숭아학당’ 영탁이 설운도가 주최한 수석가요제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설운도와 듀엣을 정하기 위한 ‘수석가요제’가 펼쳐졌다.

‘뽕숭아학당’에는 졸업생이 찾아왔다. 다름아닌 ‘레전드’ 설운도였다. 김세정, 홍현희에 이어 찾아온 손님에 ‘뽕숭아학당’은 흥이 넘쳤고, 설운도의 히트곡을 부르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평소 수석이 취미인 설운도는 귀한 돌을 ‘뽕숭아학당’에 선물하며 트롯맨들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설운도의 특별선물은 따로 있었다. 직접 쓴 곡을 ‘트롯맨’들에게 선물하고자 한 것. 실제로 설운도는 ‘해변의 첫사랑’, ‘우연히’, ‘내 동생’ 등의 곡을 직접 쓰며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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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는 “여러분들을 위해 곡을 썼다. 혼자 소화하는 것보다 나와 듀엣을 하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다. 나와 함께 할 듀엣을 선정할 ‘수석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석가요제’는 수석을 취미로 둔 설운도의 가요제로, 5개의 수석에 모두 빛이 나면 설운도의 듀엣으로 결정되는 가요제였다.

첫 번째로 나선 건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은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선곡했다. 설운도는 ‘4수석’을 선사하며 “임영웅을 보석으로 비교하며 다이아몬드다. 아주 광채가 난다. 모든 게 빛난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나선 이찬원은 설운도를 사로잡는 멘트로 환심을 샀다. 이어 ‘보라빛 엽서’를 부른 이찬원은 ‘에메랄드’ 같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설운도는 “다이아몬드 못지 않게 빛나는 보석”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찬원은 모든 수석을 빛나게 하는데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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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추억 속으로’를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뽐냈다. 설운도는 “장민호는 보석으로 비교하면 비취다. 오랜 시간 은은하게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너무 눈빛이 느끼했다”고 말했다. 장민호도 ‘4수석’에 그쳤다.

‘5수석’이 나오지 않으면서 마지막 주자 영탁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영탁은 어머니를 떠오르게 하는 노래라며 ‘여자 여자 여자’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설운도는 “영탁은 수정 같다. 다른 보석은 비싸서 구하기 힘들지만 수정은 편하고 친숙한 매력이 있다”라며 ‘4수석’을 선물했다. 하지만 설운도는 “어머니를 향한 사랑에 감동을 받았다”며 마지막 수석도 밝게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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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석’을 받은 유일한 트롯맨이 된 영탁은 설운도와 듀엣을 결성했다. 붐은 두 사람의 듀엣명을 ‘설운탁’이라고 정했다. ‘설운탁’은 ‘보고 싶다 내 사랑’ 무대를 꾸미며 감동을 선사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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