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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하늬, 결별 후 전한 첫 근황…“몇 달간 작업한 첫 초충도”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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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이하늬가 윤계상과 결별 후 첫 근황을 전했다.

1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초충도. 첫 병풍. 지난 몇 달간의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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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충도 병풍을 그리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전문가 못지않은 ‘금손’ 실력이 시선을 끈다.

앞서 이하늬는 지난달 11일 윤계상과 7년 열애 끝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결별을 인정하며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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