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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한화 반즈 "韓에서 새 도전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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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노컷뉴스

프로야구 한화의 새 외국인 선수가 입국했다.

한화는 2일 "브랜든 반즈(Brandon Barnes)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머물던 반즈는 입국 후 특별입국절차에 따라 공항에서 발열 및 건강 상태 등 검역 검사를 받았다.

이후 방역 택시를 이용해 임시 숙소가 위치한 충북 옥천으로 이동했다. 또 이날 오전 옥천군 보건소의 선별 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반즈는 입국 후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돼 무척 흥분되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루 빨리 KBO 리그에 데뷔해서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도 다졌다.

한화는 반즈가 자가 격리 기간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당을 갖춘 단독 주택을 임대했다. 반즈는 이곳에서 2주간 생활하며 티 배팅, 캐치볼, 경량 웨이트 등 개인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반즈는 방출된 재러드 호잉을 대체한다. 계약금과 연봉 5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 20만 달러에 계약한 반즈는 메이저리그 통산 484경기 타율 2할4푼2리 284안타 20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신시내티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타율 2할5푼3리 30홈런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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