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건물을 산 것은 고승덕 부부가 아닌 고승덕의 아내가 임원으로 있는 회사 마켓데이고, 용산구가 마켓데이에 토지를 매수하겠다고 의사표시를 하거나 매매 협상을 한 사실은 없음이 밝혀졌기에 바로잡습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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