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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결승타' KT, 연장 접전 끝 LG에 4-3 승리[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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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T 장성우가 10회초 2사1,2루 1타점 중전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KT가 연장 접전끝에 LG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KT는 2일 잠실 LG전에서 4-3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즌 23승(27패)째를 달성한 KT는 2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투수 조병욱이 5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KT 타선이 좀처럼 득점하지 못하며 오히려 2-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KT는 8회초 천금같은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에서 장성우가 결승타를 뽑아내 기어코 재역전에 성공했다. 불펜에선 조현우와 전날 휴식을 취한 필승조 유원상, 주권, 김재윤이 차례로 나와 LG 타선을 봉쇄하며 승리를 지켰다.

반면 LG는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가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고도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연장에 투입된 송은범이 KT 타선을 막지못해 실점한 것이 뼈아팠다. 타선에서는 로베르토 라모스가 모처럼 3안타 경기를 펼치면서 공격을 이끌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패배로 LG는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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