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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25번·126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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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번 접촉자만 45명, 더조은의원·현대프리미엄아울렛대전점 폐쇄

대전시가 2일 발생한 코로나19 125번과 126번 확진자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125번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70대로, 지난 달 19일부터 기침과 식욕부진의 증상이 발현되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일 확진 판정됐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이 확진자는 대전도시철도를 이용하여 월평역~시청역으로 지난 달 19일과 22일, 25일 이동했다. 이렇게 이동한 후 이 확진자는 둔산동 소재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다만 이곳에서의 접촉자가 없어 정보공개에서는 제외됐다. 또한 이 확진자는 둔산동 시티약국을 방문했고, 대전도시철도를 이용해 시청역~월평역으로 귀가했다. 이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가족 2명이다.

126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동에 거주하는 40대로, 지난 달 26일부터 기침과 식욕부진의 증상이 발현되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일 확진 판정됐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현재 역학 조사 중이다.

이 확진자는 자신의 직장인 정림동 소재 더조은의원에서 지난 달 25일과 26일, 27일, 29일 근무했다. 또한 관저동 순대촌을 24일 방문했고, 정림동 베바스커피를 25일과 29일 방문했다. 26일에는 용산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대전점을 방문했고, 29일에는 정림동 이모네한식당을 방문했다.

이 확진자는 현재까지 역학 조사 결과 확인된 접촉자만 직장관련 43명(직원 25명 및 입원환자 18명)과 친구 2명 등 모두 45명이다. 이들은 모두 자가 격리 조치됐으며, 직장 관련 45명은 전수 검사할 예정이다. 또한 더조은의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방역 후 폐쇄조치됐다.

다음은 대전시가 공개한 125번과 126번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경로다.
오마이뉴스

▲ 대전시가 공개한 125번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경로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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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공개한 126번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경로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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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기자(jjang1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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