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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로켓 모기지 클래식 첫날 공동 25위..선두 3타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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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노승열 / 사진=fn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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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노승열(29)의 샷감이 2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렸다.

노승열은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GC(파72·729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50만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내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선두 그룹과는 3타 차이다. 독 레드먼과 스콧 스털링스, 케빈 키스너(이상 미국)이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노승열은 지난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군 제대 후 최고 성적인 공동 11위에 입상했다. 7번홀(파5)에서 5.8m 버디 퍼트에 성공한 노승열은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그리고 16번홀(파4)과 17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상위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등 7명이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6언더파 66타) 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재미동포 제임스 한(미국)과 리키 파울러(미국) 등 14명이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11위(5언더파 67타)에 자리했다. 이경훈(29)은 공동 46위(3언더파 69타), 임성재(22)는 공동 68위(2언더파 70타), 김시우(25·이상 CJ대한통운)는 공동 87위(1언더파 71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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