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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남녀' 강지영 "故 구하라 생각…아직 많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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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강지영. (사진=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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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세상을 떠난 고(故) 구하라를 생각하며 마음 아파했다.

강지영은 3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 종영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카라의 멤버였던 구하라에 대해 "아직 좀 많이 힘들다. 힘들고, 마음이 괜찮다가도 안괜찮고 생각이 난다"며 말을 아꼈다.

강지영은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야식남녀'로 5년만에 국내에 복귀했다. 그는 "드라마가 종영해 섭섭하면서도 한국에서 새로운 시작을 드디어 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오랜만의 국내 복귀라 걱정도 앞섰다. 그는 "(사람들은)제가 옛날에 그룹 활동을 할 때에 기억이 멈춰있을 것 같다"며 "일본에서 5년 동안 활동하다가 복귀했으니까 사실 연기력에 대해서도 걱정을 많이 했다.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도 됐고 걱정도 컸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 복귀하면서 카라 멤버들도 응원해줬다. 카라의 막내였던 강지영은 "언니들하고 꾸준히 연락하고, 언니들이 일본에 활동하러 왔을 때도 자주 봤다"며 "한국에 온다고 하니까 언니들도 응원을 많이 해주고 제가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기도 하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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