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팬텀싱어3’ ‘라떼아모르’ 파이널 무대 폭풍우 헤치는 반전 매력 선보이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JTBC : ‘팬텀싱어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레떼아모르’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3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3’에서는 ‘레떼아모르’의 김민석, 길병민, 박현수, 김성식이 파이널 첫 번째 무대를 선보였다.

‘레떼아모르’는 조시 그로반 원곡의 ‘Oceano'를 선곡했다. 거친 파도를 헤쳐 항해하는 배를 사랑에 비유한 이 곡에 대해서 ’레떼아모르‘는 자신들을 서정적인 이미지로 바라보는 것 같다면서 “저희도 나자답고 폭풍이 몰아쳐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무대를 마친 길병민은 무대가 만족스럽다면서 “관객들을 모시고 하는 첫 번째 공연이어서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