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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은혜, 화사한 미모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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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윤은혜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윤은혜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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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오후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부드러운 눈빛과 맑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윤은혜는 2018년 방영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 천정명과 호흡을 맞췄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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