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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덕분에…美식료품 배달업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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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00억원 투자 유치 이어 또 1200억원 유치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노컷뉴스

(사진=인스타카트 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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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식료품 배달업체 '인스타카트'가 코로나 팬데믹 속에 대박을 터뜨렸다.

악시오스는 이 회사가 최근 1억 달러(120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2억 2500만 달러(27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이번에 또 다시 대규모 투자금을 확보해 이 회사의 가치는 138억 달러(17조원)에 이르게 됐다.

악시오스는 이 같은 투자금 유치는 팬데믹 속에 몰려든 이 회사의 고객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 회사를 이용할 것인지 말지 결정하게 된 상황에서 인스타카트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인스타에 투자한 큰 손들은 티(T) 로위 프라이스, DST 글로벌, 제너럴 캐털리스트, D1 캐피털 등으로 알려졌다.

티 로위 프라이스 앤드류 데이비스 국장은 성명에서 "온라인 식료품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우리는 인스타카트가 이커머스 역량을 이끌 선두주자로 남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인스타카트는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22억 달러(2조 64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미국 가정의 85%, 캐나다 가정의 70%가 이 회사와 거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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