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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코로나로 취소…2차 대전 이후 65년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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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열릴 예정이던 MLB 올스타전 취소

1945년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는다. 세계 2차대전이 열린 지난 1945년 이후 65년 만이다.

이데일리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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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시즌 올스타전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사무국은 다만 “내년도(2021년) 올스타전은 예정대로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며 이듬해인 2022년 올스타전은 다저스타디움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별들의 잔치’로 불리며 전 세계 야구팬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취소된 건 제2차 세계대전으로 여행 제한 조처가 이뤄진 1945년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다.

앞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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