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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돌연변이 확산...전염력 세지만 치명률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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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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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전파 속도가 빠른 변종으로 대체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변종 바이러스가 초기 코로나19와 비교해 더욱 치명적인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 방송은 다국적 과학자 간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연구는 현지 시간 2일 과학 저널 '셀'에 발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유전자 배열 확인뿐만 아니라 인간과 동물 상대 시험, 연구소의 세포 배양 등을 통해서도 연구를 진행해 변종 바이러스가 더욱 흔히 발견되고, 전염성이 강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변종 코로나19는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사용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변종 바이러스를 'G614'로 명명했으며, 유럽과 미국에서 'D614'로 불리던 기존 바이러스를 거의 완전히 대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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