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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주니오 울산 역시 막강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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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K리그 울산이 다시 막강 화력을 뽐냈습니다.

이청용이 부상 복귀 골을 터트렸고 득점 선두 주니오가 올 시즌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인천에 8연패를 안겼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약 한 달 만에 선발 출격한 이청용이 전반 14분 시원한 골을 뽑습니다.

부상 복귀 2경기 만에 시즌 3호 득점을 신고했습니다.

이청용의 선제골은 팀 동료 주니오의 득점 행진의 신호탄이 됐습니다.

6분 뒤 시즌 10호 골로 팀의 두 번째 득점을 올린 주니오.

전반 종료 직전 또 한 번 인천 골망을 흔듭니다.

후반에도 끊임없이 골문을 두드린 주니오는 33분 기어코 세 번째 골을 완성해냈습니다.

혼전 상황에서 상대 실수에 침착하게 발을 갖다 댔습니다.

주니오는 올 시즌 K리그 첫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됐고 울산은 4대 1 완승을 했습니다.

인천은 10경기째 첫 승 신고에 실패했습니다.

전반 10분 부산이 이동준과 이정협의 완벽한 호흡으로 환상 골을 만듭니다.

1대 1로 맞선 후반엔 선제골을 도운 이동준이 3분 동안 두 골을 뽑는 원맨쇼를 연출했습니다.

후반 15분 역습을 마무리한 결정력.

3분 뒤엔 동료와 유기적으로 움직여 침착하게 두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이동준의 두 골 도움 한 개에, 종료 직전 김진규의 골까지 더해 부산은 강원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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