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최애 엔터테인먼트’ 옥진욱 “꿈 뮤지컬배우, 트로트 도전 고민 많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최애 엔터테인먼트’ 옥진욱이 뮤지컬 배우를 향한 갈망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장윤정이 트로트 그룹을 결성하기 위해 직접 멤버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윤정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탈락한 옥진욱을 찾았다. 장윤정은 그에게 트로트 그룹 오디션을 제안했다.

매일경제

최애 엔터테인먼트 옥진욱 사진="최애 엔터테인먼트" 방송 캡처


하지만 옥진욱은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꿈이 뮤지컬 배우다”라며 “‘미스터 트롯’때도 지인의 권유로 출연했지만, 혹 배우 생활을 하는데 있어 제악이 될 까마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첫 트로트 도전임에도 정말 잘했다”며 칭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