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전현무가 유튜버 유병재를 칭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윤두준은 개인 유튜브 채널 '방랑자 윤두준'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전현무는 유병재가 능력 있는 유투버라며 "구독자 100만 명을 바라보고 있는 유튜브계 유재석, 봉준호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유병재는 유튜버 선배로서 윤두준에게 조언을 건넸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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