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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19 해외유입 주요 진원지 된 카자흐스탄 지난달부터 확진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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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코로나19 해외 유입 주요 진원지로 중앙아시아 국가 카자흐스탄이 지목된 가운데, 카자흐 내 코로나19 확진자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카자흐스탄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8명으로 전체 해외유입 확진자의 11.9%에 달했습니다.

카자흐스탄발 확진자 증가는 한동안 중단됐던 양국 간 항공 운항이 지난달부터 재개되면서 카자흐 거주 고려인과 한국 교민, 치료 목적으로 급하게 한국을 찾는 카자흐인 등의 입국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카자흐스탄 내 확진자 급증세도 카자흐발 국내 확진자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코로나19 하루 신규확진자는 지난달 중순 이후 급격히 증가해 17일 천 명대을 넘어섰으며, 이번달 들어서는 천 500~6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카자흐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 5천 7백 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염병 확산 이후 지금까지 의료진 5천여명도 감염돼, 이 가운데 500여명이 여전히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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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혜 기자 (grace3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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