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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코로나19 집단감염 안정세 지속…신규 확진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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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 신규 확진은 베이징만 나와…해외 역유입 6명

연합뉴스

코로나19 탓에 한산한 베이징 공항 터미널
(베이징 AFP=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30일 서우두 국제공항 터미널3의 국내선 탑승 게이트 주변 좌석들이 텅 비어 있다. jsmoon@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에 그치는 등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었다고 5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중국 본토에서는 베이징에서만 2명이 나왔다. 해외 역유입은 6명이었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공식 통계에 포함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7명 증가했다. 무증상 감염자 7명 역시 모두 해외 역유입으로 집계됐다.

베이징은 지난달 11일 신파디 시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환자가 처음으로 나온 이후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나흘 연속 1∼2명에 그치며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이번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334명이다.

베이징 당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진정세를 보임에 따라 고위험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통제 완화를 통해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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